캠핑기어_백패킹 / 헬리녹스_체어제로(2016)

 캠핑기어_백패킹 / 헬리녹스_체어제로(20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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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구매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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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주소 https://naver.me/FN7DlPmg

[체어제로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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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구매현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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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름 : 헬리녹스 체어제로
2. 가격 : 110,000원
3. 구매시기 : 2016.01
4. 리뷰일(사용기간) : 약 9년
5. SPEC : 

6. 리뷰 : ★★★★★

      (개인적인 의견이니 각자 판단하세요)
      (★x5:강추, ★×4:혼자씀,
       ★×3:가끔씀, ★x2:불용품, ★×1:방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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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판매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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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다양한 체어제로 제품이 나온다.
https://youtu.be/ltLHR3CDYVU?si=Qsr3t2p36hGuQbei

색상 문제가 있었던 탄 제품도 있음

530g 짜리 체어가 요즘도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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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언박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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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최근 사진
당시 600g 대의 '얼라이트 모나크체어'를 사용 중이었는데 불편해서 추가 구매했다.

제원상 530g

제품은 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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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사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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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EXPED 썬더70 배낭을 오래 보관했더니,
확장 부분에 코팅이 다 벗겨졌다. 지금은 다 벗겨냄

체어제로 또한 로고 쪽이 벗겨지기 시작한다.
끈적하기도 했고 옷에 묻을까봐 다 제거완료

스킨은 비용을 내면 보상판매가 되는데, (4~5만원 하지 않을까?)
딱히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어 그냥 쓴다.

https://m.blog.naver.com/mtgold/223393470201

제일 가볍다고 하지만 가볍지 않은의자?(부제: 니모 문라이트 엘리트 체어)

600g 대의 '니모 문라이트 엘리트 체어'를 써보고 싶지만,
그 무게에 그 가격이면 '체어제로 하이백'이나 '체어제로 라지'를 쓸 듯

그러고 나면 UL(ultra light)을 위해 바닥에 앉을 것이냐,
가장 가벼운 체어제로에 앉을 것이냐
둘 중에 선택만 하면 된다.

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볍고 좋은 체어
조금은 불편하지만
산 위에서 잠시라도 체어에 앉아
풍경을 보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.
패킹 사이즈가 조금 길쭉해서 애매하지만 다른 대안은 없다.

최근에 산 '플렉스테일기어 베개'가 너무 편해서
백패킹에 들고 다닐 예정
그러고 보면 '체어제로 하이백'이 더 편할 것 같아 고민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