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핑기어_백패킹 / EXPED_Thunder70(2016)
1. 구매정보
홈페이지 주소 https://link.coupang.com/a/bZyhVV
2. 구매현황
1. 이름 : EXPED_Thunder70
2. 가격 : 244,000원
3. 구매시기 : 160930
4. 리뷰일(사용기간) : 약 9년
5. SPEC :
6. 리뷰 : ★★★★☆
(개인적인 의견이니 각자 판단하세요)
(★x5:강추, ★×4:혼자씀,
★×3:가끔씀, ★x2:불용품, ★×1:방출)
3. 판매글
4. 언박싱
깔끔한 외관, 넉넉한 용량, 개인적인 취향
모두 마음에 든다.
5. 사용후기
백패킹을 시작하면서 '도이터 에어컨택트 45+10'로 입문했다. 등판 시스템 및 허리끈, 구획 등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55L의 작은 용량 3kg대의 무거운 무게 때문에 기변했다.
https://naver.me/xkqiSKaU EXPED 썬더
https://naver.me/5ssWdHVT EXPED 라이트닝
당시 썬더와 라이트닝 중 고민 중이었는데
아무래도 용량이 넉넉한 '썬더70'으로 구매했고,
(수납공간이 훨씬 많다)
나중엔 '라이트닝45' 또한 추가 구매했다.
70과 45를 비교하면 '빵'이 다른데,
내부가 훨씬 넓다.
그게 또 애매한 게 동계나 짐이 많을 땐 상관없지만,
조금 애매하게 패킹하면 모양이 별로다.
부피가 큰 침낭+텐트+체어제로+테이블까지
세워서 넣어도 넉넉해서 뭘 더 넣고 싶은데
위에 D팩 음식만 더 넣으면 충분할 것 같다.
1.6kg의 가벼운 무게는 큰 장점이지만,
무게대비 약한 허리/어깨끈은 아쉬운 부분이다.
장단점이 있지만,
넉넉한 수납으로 뭘 가져갈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.
오래되니 확장 공간의 코팅이 벗겨져 끈적거리지만
지금은 제거 후 잘 쓰고 있다.
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추천받았던 뜨거운 물에 불려서 수세미(손)로 긁어주는 게 짱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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