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핑기어_텐트 / 노스피크_클리브랜드(2012)
1. 구매정보
https://blog.naver.com/arkin1981/152947917
홈페이지 주소 http://s.godo.kr/1vs9y
나의 첫 번째 텐트
2012년 캠핑이 살짝 인기를 끌던 시절, 많은 브랜드가 태어나고 있었고 그중 클리브랜드를 구매했다.
당시의 노스피크는 비주류 브랜드였지만, 내 눈엔 이뻐 보였고 아직까지 판매를 하는 걸 보니 괜스레 뿌듯하다.
해당 색상은 단종된 지 오래. 당시 4인이 이용 가능하면서도 거실이 구분되고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다.
(구매 후보군에는 콜맨 와이드스크린 투룸, 코베아 문리버 등이 있었다.)
2. 구매현황
1. 이름 : 노스피크 클리브랜드 2012
2. 가격 : 약 600,000 원 (기억이 잘 나지 않음) _추가 알루미늄폴 upgrade + 약 100,000 원
3. 구매시기 : 12.03.01
4. 리뷰일(사용기간) : 23.09.01 (약 11.5년)
5. SPEC :
6. 리뷰 : ★★★☆☆
(개인적인 의견이니 각자 판단하세요)
(★x5:강추, ★×4:자주씀, ★×3:가끔씀, ★x2:불용품, ★×1:방출)
3. 사용후기
4. 총평
11년이란 시간대비 많이 사용한 텐트는 아니지만, 나의 첫 번째 텐트이자 4인 캠핑 시 주력으로 사용한 텐트였다.
4개의 폴만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자립이 되었다. 3년 차부터는 혼자서도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쉽게 설치가 된다. 바람에 강한 구조여서 팩다운은 가능하면 하지 않았지만, 앞 2개 + 뒤 1개는 기본으로 설치했고 모양을 위해 전면에 추가 2개는 필수이다. 구조 상 실내공간이 죽는 부분이 많았지만, 2~4명이 이용하기엔 딱 적당한 사이즈.
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는 단점이었고, 10년이 지난 지금 심실링이 떨어지고 빗물이 스며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.
주력 텐트를 바꿀 시기가 되었지만, 4인 캠핑을 거의 가지 않다 보니 필요한가 고민이 된다.
5. 판매글
6. 언박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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